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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항 칼럼] 전략의 공식
[김진항 칼럼] 전략의 공식 내가 만든 전략 이론을 공식으로 승격시키려고 한다. 理論에 대해서는 異論이 있을 수 있지만, 公式은 異論이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전략이론을 연구하면서 느낀 점은 正名이 제대로 되어 있지 못했고, 기존의 定義마저 그 시대적 상황의 한계 때문에 특정 분야에 국한되어 있었다. 그럼에도 불구하
김진항
2024.05.11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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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영 감성일기] 내게도 멘토가 있다.
[이대영 감성일기] 내게도 멘토가 있다. 마켓오에서 하회장과 빈회장과 유선배와 이변과 오찬 스파게티로 열화를 나누다. 대화가 길어져서 분당으로 옮기다. 돼지갈비와 된장찌개를 펼쳐 놓고서 문화관광과 글로벌아카데미와 한류 콘텐츠의 미래를 논하고 마치 방사광가속기 닮은 외곽순환도로를 쌩하고 달려 미리내에 당도하다. 자정이
이대영
2024.05.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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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창환 공감유심] 노년
[도창환 공감유심] 노년. 자기만의 행복 시간! . 공부하고 여행하고 수행하라 . . . 공, 본질적으로 보면...... . 연기, 현상적으로 보면... . 중도, 그것을 체득하면...
도창환
2024.05.11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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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산의 시담(詩談)] 성례의 부엌
[박미산의 시담(詩談)] 성례의 부엌 보리밥이 설설 끓어 넘친다 자기 키보다 높은 가마솥 뚜껑을 민다 그 애가 부지깽이로 아궁이를 휘젓는다 솔방울 솔잎 나뭇가지 공책 나부랭이 그 애 손에 닿으면 모든 것이 불꽃이 되었다 아궁이 재가 흩어지고 연탄재 하얗게 쌓여가는 골목을 지나 석유곤로에서 밥물이 흘러넘치는 점심에
박미산
2024.05.11 18:48
오피니언
[기고 이주룡] 일론 머스크 기사
[기고 이주룡] 일론 머스크 기사 내가 몇몇 미디어 보면서 늘 읽는 관련 기사가 있다. 바로 일론 머스크 기사다. 뉴스메이커로 화제 끌기도 하지만, 정말 재미난 기사 많다. 일론 머스크는 금년 8월 Robotaxi 사업, 무인자동차 택시 사업 시작한다. 그렇다면, 이 무인 택시, 어떻게 작동 될까.
이주룡
2024.05.11 18:37
오피니언
[박상희 메타포] 장자의 호접몽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박상희 메타포] 장자의 호접몽이었으면 좋았을 것을 / 조각가 박상희 검은색의 커다란 나비가 내 주변을 날아다니더라. 어? 우아! 저렇게 큰 나비가 있다니~~~ 그렇게 생각할 때, 내 뒤에서 "아빠! 저 나비 잡아줘!"라는 딸아이의 목소리가 들렸다. 바로 내 앞에서 팔랑이는 검정 나비에 살며시 손을 내밀며 몇 번의 실
박상희
2024.05.11 18:28
오피니언
[송일봉 감성여행] '반달'. '어린이 날', 동요 제목만 들어도 푸근하죠?
[송일봉 감성여행] 동요 제목만 들어도 푸근하죠? 오늘은 `윤극영 가옥`(서울시 강북구 우이동) 방문. 윤극영 선생님의 주요 작품으로는 `반달`, `어린이 날`, `설날`, `따오기`, `고드름` 등이 있다. *풍금이 있는 방을 둘러보고, 다락방에도 올라가 보고, `반달 노래비`가 있는 `우이동 솔밭공원`도 거닐고~
송일봉
2024.05.11 18:17
오피니언
[김종수 건강일기] 자세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1)
[김종수 건강일기] 자세를 보면 건강이 보인다(1) 항상 아랫뱃속에 힘이 있는 상태가 바로 건강하고 의식이 맑은 상태 입니다. 내공이 있을때는 척추 경추 어깨가 펴있고 뱃살 없고 무릅과 발이 오무려있는 건강한 자세가 됩니다. 뱃속장부들이 내공고갈되면 기운이 없으니 병든자세가 됩니다. 병든자세는 아랫뱃살나오고 척추경추어
김종수
2024.05.11 18:07
오피니언
[문혜영 문학산책] 저만치 바라보기
[문혜영 문학산책] 저만치 바라보기 / 문혜영 골든게이트 해협 가로지르는 샌프란시스코의 자랑 금문교 기류 조류 험난한 바닷물에 우아하게 서 있다, 두 다리 적시고 이승 저승 연결하는 다리로 여겼든가 해마다 투신율 늘어만 간다는데 무심한 나그네에겐 그저 저만치 보이는 풍경일 뿐 이만큼 살아보니 저절로 얻어지는 게
문혜영
2024.05.11 18:00
오피니언
[곽영일 마이웨이] 즐거운 질병... 마음은 '벤'과 함께
[곽영일 마이웨이] 즐거운 질병... 마음은 '벤'과 함께 한국일보 이윤주 기자와 식사를 하다 단골 카페 남대문 Marriott MoMo Cafe. 올 봄 KBS굿모닝 팝스 및 방송MC30주년을 기념하는 인터뷰기사를 실었던 이기자에 대한 고마움의 자리. 모임은 유익했다. 박식하며 지적인 이기자와 얘기를 나누며 먹는
곽영일
2024.05.11 17:46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외계인으로 사는 법
[오치우 외계인수첩] 외계인으로 사는 법 5월8일, 이날이 되면 이글을 꺼내 다시 본다! 외계인으로 사는 법!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다. "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 이런게 우승 작품이야, 그러니까 무조건 하나만 낳아야 한다! 이렇게 써야 된다고 알았지? 이 나라가 더이상 아이 낳는 일을 중단 하지 못하면
오치우
2024.05.11 17:28
오피니언
[김민석 뮤직박스]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7번 C장조 KV 296
[김민석 뮤직박스] 모차르트: 바이올린 소나타 17번 C장조 KV 296 오랜만에 대중 강연을 했습니다. 카메라 앞에서만 강연하다가 청중의 반응을 보면서 이야기하니까 훨씬 기운이 나더라고요. 이것이 마치 코인 노래방에서 혼자 노래하는 것과 큰 노래방에서 친구들 앞에서 부르는 것 사이의 차이 같았습니다. 노래방에서 재미
김민석
2024.05.11 17:16
오피니언
[한옥희 무비리뷰] 남미의 강렬한 태양처럼 매력적인 영화... '트래쉬'
[한옥희 무비리뷰] 남미의 강렬한 태양처럼 매력적인 영화... '트래쉬' 브라질의 리오를 배경으로, 쓰레기더미에서 희망의 기적을 창조한 세명의 소년을 생생하게 그려낸 영화이지만, 지금 우리의 현실에서도 가슴에 와닿는 이야기이다. 부패한 기성세대와 권력에 맞서 싸우는 용감한 세 소년을 통해 이영화의 배경이 되고있는
한옥희
2024.05.11 17:07
오피니언
[천지인 칼럼] 단순함 속에 깃 든 놀라운 효용(效用)
[천지인 칼럼] 단순함 속에 깃 든 놀라운 효용(效用) 요즈음은 선풍기와 냉방기의 보급으로 부채가 점점 사라져가고 있지만 가끔은 멋들어지게 합죽선을 펼치며 멋과 운치를 만끽하는 사람들이 있다. 서화(書畵)한 폭이 쓰여진 부채를 부칠 때 나는 바람은 시원함에 앞서 분명히 다른 멋이 있다 합죽선(접는 부채)은 더워서 부채
천지인
2024.05.11 16:55
오피니언
[권혁부 칼럼] 악을 보고 분노한다
[권혁부 칼럼] 악을 보고 분노한다 世上은 "惡을 행하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되지는 안는다" 하지만 세상은 "惡을 보고도 아무것도 하지않는 사람들 때문에 파괴될 것이다" 아인슈타인이 오늘의 대한민국을 예견하고 일찌기 한 예언이 아닐까 한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사회 악은 무엇인가 죄지은 사람이 감옥가지 않게 하는 행
권혁부
2024.05.11 16:49
오피니언
[김세준 종횡무진] 모닝 갤러리 Morning Gallery... '찰스 레니 매킨토시'
[김세준 종횡무진] 모닝 갤러리 Morning Gallery /... Charles Rennie Mackintosh (1868~1928) '찰스 레니 매킨토시'는 스코틀랜드의 건축가이며, 화가이며, 디자이너입니다. 글래스고에서 태어나 야간학교를 다니며 예술을 공부했으며, 아르누보 스타일의 공예운동을 이끌었습니다. 건
김세준
2024.05.11 16:37
오피니언
[기고 이은정]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통한 벌 쏘임 사고 예방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정 [사진=기고자] [기고 이은정] 벌집 사전제거 신고제를 통한 벌 쏘임 사고 예방 / 양산소방서 물금119안전센터 소방장 이은정 말벌은 5월~6월 활동을 시작하면서 벌집을 짓기 시작한다. 7월부터는 활발하게 활동하면서 벌집의 규모도 커지고 분봉도 일어나는데 이 시기에 벌집제거
이은정
2024.05.10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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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김상경] 오월 단상 <가슴 서랍, 장미의 불을 켜자>
[기고 김상경] 오월 단상 / 향명 김상경 오월이다 낮에는 벌써 더위를 댕긴듯 긴옷들이 무겁다 돌이켜 사월,생각하면 잔인한 달 생명의 달 혁명, 윤봉길 전봉준의 달이었다 세월호를 생각하면 미어졌고 윤봉길을 그리면 대한의 기개가 펴지는 달이었다 세월의 수레바퀴는 정차하지 않는다 5월!피천득 시인은 앵두의달, 신록의
김상경
2024.05.02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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