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희 칼럼] 야당의 윤석열대통령 억지 탄핵주장을 보면서

한정희 승인 2024.01.01 15:10 | 최종 수정 2024.01.01 19:58 의견 0
한정희 논설위원 [사진=더코리아저널]


[한정희 칼럼] <야당의 윤석열대통령 억지 탄핵주장을 보면서>

야당이 김건희특검법을 국회에서 통과시키자 마자 윤석열대통령이 특검법을 거부한다면 촛불대행진을 통해 윤석열대통령을 탄핵을 하겠다고 억지주장을 하고 있다.

“김건희가 제대로 수사받고 처벌될때까지 멈추지않겠다” 라고 소리친다.

과거 억지 광우병주장으로 큰성과를 올렸던 야당이 다시 앞으로 다가오는 총선을 겨냥해서 또다시 한건 크게 올리려는 주장으로 보인다.

여러 여론기관에서는 윤석열정권의 지지도가 30%대 머물고 있는 것을 지적하며 윤석열정권이 그동안 큰 과오를 저질러 마치 실폐나 한 정권인양 평가절하되고 있다.

과연 여론조사기관의 여론조사 수치는 믿을수 있나?

그 윤석열정권 30% 지지도수치가 윤정권를 평가할수 있나?

강서구청장 선거에서 여당이 참패한 이후 윤석열대통령이 당내공천에 직접 관여하여 여당이 참패하였다는 여론이 높아지면서 윤석열대통령의 지지도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알려진것처럼 강서구는 국회의원이 모두 야당의원으로 선출되어있는 야당 우세지역이다.

당시 윤대통령이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때 나라의 올바른 정의를 위해 공익제보한 공익신고자 김태우를 재평가하고 조기사면시켜 구청장후보로 내보낸 것이었으나 강서구가 워낙 야당세가 강해서 선거패배를 한것이었는데 그후 다수언론들 조차 모든 잘못, 책임을 모두 윤대통령에게 돌리는 듯 했다.

윤대통령이 문재인대통령 5년동안의 국방, 안보, 외교, 경제등에서 크게 왜곡되고 소실되었던 많은부분을 다시 원위치시키거나 극복해가는 업적이 찬란한결과에 비해선 크게 평가절하되고 있다.

“가장 좋은전쟁보다 가장 나쁜평화에 가치를 부여한다” 며 북한에 머리숙여 굽신대며 북한에 유리한 각종조약을 맺었던 문재인정권의 잘못된 정책을 모두파기하고 원위치시키고 오랬동안 깊은 갈등과 분쟁으로 먼이웃으로만 지냈던 일본과 화해하고 안보 경제적으로 서로 돕는 가까운 이웃국가로 만든 윤석열대통령 업적은 높이 살만하다.

또한 미국과의 관계도 일본과의 화해정책으로 더욱 가까운 사이가 되었고 조만간 대한민국이 G7에 합류할만한 단계까지 다가왔다.

그 외 영국, 프랑스, 호주, 캐나다, 사우디아라비아, UAE 폴란드 등 다양한 국가들과 외교관계를 넓혀가며 국제위상을 높이고 있다.

이젠 새로운 비대위가 들어서고 비대위원장에 젊고 스마트한 한동훈위원장이 내년 충선을 총지휘한다.

어디 누구에도 눈치볼것없고 오직 국민만 바라보고 나아가는 윤대통령과 한동훈비대위원장의 쌍두마차가 대한민국을 더 위대한국가로 옮겨가기 위한 대장정이 시작됐다.

새해 갑진년 푸른 용의 해, 더 멋진 대한민국을 꿈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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