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정희 논설위원 [사진=더코리아저널]

[한정희 칼럼]<한동훈비대위원장, 금고이상 받은 국회의원, 세비전액반납 법안 발의>

우리 대한민국 국민들은 과거 보릿고개의 험란한시대를 살아온 우리가 찬란한 산업화시대를 성공적으로 자리매김하고 전세계 리더모임인 서방정상회담 G7합류를 향하여 힘차게 다가가는 우리 대한민국의 용트림에 큰 자부심과 기대감을 갖고 있다.

그러나 정치부분에 있어선 후진성 정치로 국가명예와 발전을 가로막고 있다.

특히 국회의원은 과도한 각종특혜에 비해 자질부족한 저질스러운 태도로 우리국민들에게 많은 실망을 주고 있다.

또한 일부 국회의원은 자신의 범죄행위를 감추고 방탄하기위해 국회 불체포특권을 최대한 활용하여 자신의 자리를 끝내 지켜나가는 모습을 보게된다.

아마 그들은 인간이 누구나 갖고있는 부끄러움도 잊고 사는 것 같다.

이번 한동훈비대위원장이 국회의원의 범죄행위로 금고이상을 받게되면 국회의원때 받은 세비를 전액 반납하는 법안을 발의하고 야당이 동의해 주지 않더라도 국민의힘 후보들에게는 이 약속을 지키기위한 서약서를 받겠다고 했다.

그동안 방탄을 통해 자신을 지켜왔던 국회의원들은 이 법안이 통과되지 않도록 끝까지 방어하겠지만 모든국민들은 지지하며 큰환호를 부르짖을것으로 본다.

이제야 우리의 대한민국 정치가 올바른방향으로 옮겨가는 것 같다.

우리 정치도 선진국형 정치로 발돋음하여 크게 점핑되길 소망한다.

앞으로 정치 새내기로 새롭게 출발한 한동훈비대위원장의 정치행로에 하나님이 비추는 큰영광이 가득하길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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