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명철 역사대학] 우리역사 해석에 필요한 공간frame
윤명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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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11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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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결 터 태양과 창수 대왕 실 때 약 100년 동안 고고가 강대 오게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아주 중의 코아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우리 한민족의 역사를 해석할 때 공간에 또 하나의 모델을 제시합니다 먼저 처음에는 세계사적 관점에서 보야 합니다 그런데 전 근데나 그대로 올라가면은 세계 전체가 아니라 유라시아 전체가 되겠죠 이렇 되면은 알류산 도부터 시작해서 우리가 있는 지역을 통과해 가지고 중앙아시아 서아시아 그리고 마지막에는 발칸 반도와 트루키 있는 아나톨리아 반도까지 얘기합니다 이런 큰 관점에서 보고요 좀 더 범위를 좁히면 저는 범 동아시아 말을 쓰고 있는데요 팬 이스 에이시안 이죠 그랬을 경우에는 농남 아시아부터 시작해 가지고 현재 1번 열도와 함께 링까지 포함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걸 조금 더 축소시키기 되면은 흔히 말한 동아시아 지역이 되는데요 정치적으로는 현재 우리 한국 일본 그리 중국을 포함하는데 저는 거기에 덧붙어서 만주 일대와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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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북 만주와 몽골로 연결되는 지역까지 포함하고 있습니다 여기가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동아시아 지역이고 우리 민제의 역사 아주 직결되는 것이죠 그런데 이런 동아시아는 용어 속에서는 하나의 맹점이 있습니다 바다가 빠져 있다는 것이죠 그리고 그런 관점에서 보면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터전 한반도 남만 주일 때 이런 지역에 정치적 위상 경제적 위상 문화 위성을 파악할 수가 없어요 단순하게 지리적인 개념으로 동아시아 그러면은 우리 역사를 해석할 수가 없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통을 갖고 있잖아요 대륙 육지 당연히 우리는 부수적이고 그리고 대륙에 붙은 존재라는 것 역사를 적으로 운행할 수밖에 없다는 것이죠 일본인들이 개발해서 우리에게 시켰던 이론입니다 그런데 저는 해륙 사관이란 요구를 제시합니다 우리 민족의 활동무대는 흔히 여러분들 알고 있는 한반도와 그리고 주일 때뿐만이 아니라 면이 받아가다는 해안까지 포함하게 되는 것이죠 이게 해륙 상관입니다 그런 관점에서 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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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사는 지중의 형태와 성격을 띄우고 있다고 하는 모델을 설정하는 것이죠 역사를 해석하는데 모델의 설정이라는 것은 매우 불가피하고 필수적이 까지한 겁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이 인정하기 시켰지만 대부분의 사자들도 크건 작건 관의 자기 나름대로의 해석 모델을 갖고 있거든요 저는 역사는 법적 해석도 중요하지 연역법적 해석도 필요하고 동시에 마주쳐야 된다고 보는 겁니다 그런 이미서 모델를 줄겨 사용하고 신조를 만들고 있는데요 동아시 지중에 이것은 너무나 간단합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동해 지역은 사실은 남해까지 포함해서 저 사인 끝까지 올라가면 있는 카트까지 107만 평방 km 이죠 그리고 허인 말하는 서해 또는 황해가 있고요 거기에는 역시 약 7만 평반 km 넘는 바도 포함되 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동중국 계까지 포함되 있는 것이 바로 제가 설정한 동화 지중에 있데요 여러분들이 잘 보십시오 아시겠지만 대체적으로 이렇게 알림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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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가이도 1번 열 통과해서 다시 오기나와 제도를 쭉 통과하다 보면은 대만까지 연결되고 대만서 바로 건너편의 복권 성까지 바로 코앞입니다 그러니까 당연히 동아시아 적은 이렇게 완벽한 지중 아니겠지만 육체로서 둘러싸인 지중의 형태 당연히 거기에 따라서 지중의 성격도 띄우고 있는 것이죠 이렇게 보면은 아 단순하게 동쪽 아시아라 것이 아니라 여기는 한걸음 더 나가서 동아시아이면서 지중의 성격을 뛰고 있구나 그렇게 되면은 역사를 보다 구체적으로 더 정확하게 이해할 수가 있죠 더 좋습니다 우리에게는 당연히 동아시아 지중해로 볼 경우에는요 여러분들이 생각하는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지중에 가운데는 이태리 반도가 있고요 동쪽에는 흔히 말하는 그리스 반도가 있고 서쪽 끝에는 이베리아 반도가 있습니다 이렇게 지중의 역사를 보면은 동쪽부터 가운데를 거쳐서 서쪽까지 이어지거든요 그것은 무엇을 이의미 하냐면은 이렇게 지중의 적 형태와 질서 속에서는 흔히 말하는 반도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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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을 띄운 공간이 굉장히 유리하다는 겁니다 왜 그러냐면 육지와 향을 동시에 활용할 수가 있고 더군다나 전 근대로 올라가면은 태의 교통망은 물에 의한 것이지 사실은 는 육지가 아니거든요 초원에 즉 스텝 로드에서는 말이 굉장히 유용하지만 그 나머지 길에서는 사실은 물이 유용했던 겁니다 심지어는 스텝로드 바로 위에 있는 타이거 로드라 그러죠 지대에서도 시벨의 지대에서도 대부분 강을 통해서 움직여지지 절대 걷거나 말을 타서 이동하는 것은 아니죠 그렇다면은 당연히 동아시아가 지중해에 동아시 지중에서 반도를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밖에 없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당연히 우리가 말하는 한반도 그리고 만주 1대를 포함한 것 저는 여기를 한 도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한반도 대륙 한 6도 이미 사실은 제가 1993년도 한도라 용어를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당연히 그 시기에 동화 지중해란 모델도 만들었었죠 그래서 우리는 바로 동아시아 지중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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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가운데 있는 겁니다 일본들 봐서는 일본 열도를 위협하게 되니까 흔히 말하는 우 지로 굉 탁월한 위치 있거든요 그래서 동아시아 또는 동아주 모든 교통망은 다 우리 해을 거칠 수밖에 없습니다 물론 주도을 거칩니다 바닷길은 반드시 우리 해을 통과해야 되거든요 그러니까 당연히 동아시아 지중에 또는 동아시아의 모든 물에 허가 될 수밖에 없죠 여러분들의 통을 깨십시오 심지는 고고려 마도을 통해서 중국지 교지 통 경우는 아주 극히 등입니다 그래서 모든 물류에 허브가 되니까 경제적으로 이점이 엄청나게 많은 것이죠 그뿐 아니겠습니까 당연히 정치 외교적으로는 모든 역학 관계를 조종할 수 있는 코 역할을 할 수가 있죠 특히 중국이 남북으로 분단되고 일반 열도가 분열되거나 만주 지역이나 또는 유목민족들이 분열돼 있을 경우에는 우리의 코하 위치는 굉장히 유리하거든 고구려 전성기 때 즉 황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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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양과 장수대 때 약 100년 동안 고고가 강대국이 될 수 있었던 이유는 바로 동아주 중의 호화 역할을 수행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겁니다 그리고 최근에도 고려가 굉장히 여러분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는데요 고려가 강력했던 이유 고려는 여러분들의 생각보다 훨씬 더 능동적이고 자주적인 나라 있었고요 문화도 뛰어났고 무역도 받지 했지만은 정치 외교적으로 철저히 남복 동지 등고기로 추진해서 우리가 생각하는 그런 약한 나라가 아닌 거죠 아주 적의 등고 얘기를 실시했습니다 이것은 동하지 중에 코가 있다는 중액 조정 역할을 잘 활용했던 것이죠 자 이번에 세 번째가 되는데요 문화의 문제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나쁜 생각이 있습니다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거든요 그 컴플렉스는 우리는 중국 문화보다 못 하고요 모든 우수한 문화는 중국에서부터 우리를 거쳐서 일본열도로 갖고 우리는 그렇게 문화를 전달해 준 가교 역할 브릿지론을 주장하면서 자유하는 거거든요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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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기본적으로 잘못됐습니다 문화나 문명의 개념을 잘못 오해한다도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그렇게 일방적인 것도 아니고 우수한 중국문화가 우리를 거쳐서 일본들로 가는 것만도 아닙니다 모든 문화는 모든 교류는 서로가 왔다 갔다하는 정도를 넘어서 피드백 정도를 넘어서 제가 말하 환류 시스템이라 그러죠 이렇게 돌아가면서 서로가 오고 가면서 영향을 주고받는 것 이게 당연히 이런 동아시아 지중의 한 가운데 우리 입장에서는 모든 문화가 몰려들고 다시 사방으로 전달해 주는 그런 인터체인지 역할을 한 겁니다 그리고 인터체인지를 단순의 기능적 관점에서 제가 그 용을 썼지만 거기 의미와 가치를 부여합니다 그렇다면은 당연히 모든 문화들은 일단 우리 터에 몰려들어서 새롭게 여기서 가공되거나 또는 변형되거나 또는 더 많은 의미를 붙여 가지고 생성된 다음에 바깥으로 보내거든요 이게 일종의 배급처 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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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죠 그렇다면은 우리가 살고 있는이 턴은 이제는 물리 경제 물리 허브만 아니라 정치의 코뿐만 아니라 문화 인터체인지 겸 문화 심장이라는 거죠 제가 허트 추정하는 겁니다 이렇게 우리는 아주 탁월한 위치에 있다는 것을 동화 지정이라는 모델을 통해서 정확하게 해석해 낼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용어를 선택한다는 것이 얼마나 중요합니까 만약에 역사학자나 많은 분들이 용어 역사의 중에서 인식한다면 우리는 시대에 맞게끔 필요에 따라서 끊임없이 끊임없이 역사 용어를 만들어야 되고요 그리 역사서의 모델을 만들어야 됩니다 그리고 누군가가 그런 모델을 만들었을 경우에는 감로 일박을 거쳐서 그것이 타당화 되면은 수영해야 되고요 타당하지 않으면 폐기 쳐보면 됩니다 그런데 그런 작업이 없다는 것은 대단히 안타까운 일이죠 오늘 제가 드린 말씀은 바로 동아시아 지중의 모델 그 성격과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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