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일기] 경공술대회를 잘마쳤습니다

김종수 승인 2024.11.02 10:09 의견 0
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제4회 기림산방 100km 경공술대회를 잘마쳤습니다.

기림산방 걷기공부인 경공술은 활명호흡으로 아랫뱃속장부세포들에게 원기를 충전하여 쌓인 내공(마그마)을 걷는데 필요한 다리의 에너지로 보내기 때문에 오래 걸을수록 온몸에 기운이 쌓이니 온몸에 기운이 꽉차서 몸이 가벼워지고 허리 척추 경추를 통하여 두뇌세포들에세 원기를 공급하니 하면 할수록 몸이 건강해지고 내맑은의식으로 살아갈수있는 멋진 수행법 입니다.

1. 경공술의 기본은

첫째, 발이 발어지지 않도록~ 입니다.

참으로 대한민국에 걷기 도사들이 많습니다. 13000봉우리를 올라간 사람, 하루에 태백산을 11번 올라간 사람, 한라산 1000번 올라간 사람 지리산 1000번 올라간 사람등을 살펴봄니다.

사람이 걸을수 있는 에너지(기운, 힘)은 모두 그사람의 뱃속장부에서 기운을 보내줍니다. 뱃속장부세포들의 힘을 내공이라하지요..

내공을 잘받고 태어난사람은 팔다리에 기운을 잘보내주니 만능선수가 되니 가능합니다...

그런데 사람의 뱃속장부세포들은 기계가 아닙니다. 아무리 타고난 원기가 강한 사람도 열심히 일하면서 내공소모 하고 잠못자고 스트레스 받고 과음을하면 뱃속장부세포들은 기운을 잃어 내공이 없는 상태가 되는데 이를 피로상태라고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일하면 뱃속장부세포들은 내공고갈이 되어 굳어가는데 이를 과로상태라 합니다.

그래도 멍청하게 알아 차리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면 뱃속장부세포들이 굳어가니 온몸도 함께 굳어버리니 과로사 돌연사 가 되어 인생끝이 됩니다.

세상 사람들은 열심히 일하여 출세 성공하여 부와 명예 권력을 쌓으려고 하지만 반면에 내공소모로 인하여 뱃속장부세포들은 기운을 잃어 지친몸과 영혼이 되어 다시 걷는운동을 하려 합니다.

내공을 살리는 걷기를 해야 해결되는데 세상의 걷기운동은 하체의 근육을 살리는데만 중점을 두니 히면 할수록 근육은 살아 나지만~~~

미안 하지만 하면 할수록 뱃속장부세포들은 내공소모로 인하여 나이들수록 아랫뱃속세포들이 내공고갈되면 뱃살나오면서 발과 다리가 벌어지고~~~

위뱃속장부세포들이 내공이 고갈되면 목이없고 등이굽은 자세가 됩니다.

그래서 오래걸을수록 고참이 되면 내공고갈이 되어 등이굽고 다리가 벌어지다가 결국에는 걷지도 못하는 신세가 되어 요양원에서 대소변 받아내는 신세로 추락을 하는겁니다.

맨발걷기들 많이 하는데 맨발걷기로 내공이 살아아나요??? ㅋㅋㅋ

하면 할수록 내공고갈로 인하여 고참이 되면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질겁니다.

아랫뱃속장부세포들이 기운을 잃으면 뱃살이 나오면서 다리에 기운이 없으니 발이 벌어지기 시작합니다. 10년후에는 날마다 쌓이는 피로로 인하여 뱃속장부들이 기운을 잃어 노화가 올수록 발이 벌어집니다.

벌어지기 시작한 발은 나이들면 다리에 힘이 없어 더벌어지며 나중에는 걷지도 못하는 신세가 됩니다.

아예 질병과 노화의 싹수를 짤라야 합니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사람들은 나이가 들어도 발이 벌어지지 않으니 자세가 좋습니다. 그래서 장수노인들은 자세가 좋다는 점을 알아 차리시길 바람니다.

93세의 가천대 이길려총장님 104세의 김형석교수님 목이 있고 등이펴있고 다리가 벌어지지 않았다는것은 뱃속장부세포들이 내공이 있다는것 입니다.

필자가 300여분의 백세이상장수 노인들을 만난후 결론은 타고난 내공이 강하다는것입니다.

그래서 후천적으로 내공을 살리기 위한 걷기공부가 바로 내공을 살리며서 걷는 공부중의 하나가 바로 경공술인것 입니다.

2. 소리나지 않도록~ 입니다.

소리가 나는 발걸음은 내공소모가 심하여 걷기후에 피로감이 생깁니다. 소리나지 않도록 걸으면 뱃속장부에 내공소모를 줄일수 있습니다.

3. 천천히 갈수록 호흡이 깊어져 내공이 살아나고 빨리 갈수록 내공소모가 심하여 호흡이 짧아 집니다.호흡이 길어야 아랫뱃속에 원기충전을 하는데 짧은 호흡은 원기충전 못하여 배꼽호흡이 되다가 등이 굽어 가며 숨이 차면서 가슴호흡이 됩니다. 그래도 계속 걸으면 원기고갈로 온몸이 굳어가 마지가 되어 심근경색 의식불명 뇌경색으로 사망입니다.

젊은 시절에는 내공이 있어 빨리 걸어도 호흡으로 원기충전하는 기능이 있으니 장거리를 걸어 걷기 피로가 생겨도 피로회복이 빠르지만 피로가 쌓여 내공고갈이 되여 중년이 되고 노년이 되어 빨리 걸으면 내공고갈이 되어 걷다가 쓰러지니 사망을 합니다.

아예 싹수를 짤라내기 위해서는 찬천히 걸을수록 내공소모가 덜되며 호흡이 깊을수록 원기충전이 강해집니다.천천히 걸으면서 깊은호흡으로 원기를 충전하면 뱃속에 기운이 쌓여 기운덩어리인 마그마가 만들어 집니다.

천천히 걸을수록 마그마가 만들어지고 마그마가 만들어 질수록 온몸이 가벼워집니다. 오래 걸을수록 온몸에 내외공이 쌓이니 하면 할수혹 건강해지며 젊어 질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기림산방 100km경공술대회는 100km로 한정하는것이 아니라 200km 300km 400km~~~ 마냥 걷기도 가능하기에 상징적으로 100km경공술 대회를 하는겁니다.

4. 안꿈치로 걸어라!

세상 걸음에는 발을 앞꿈치로 걸어라~ 뒤꿈치로 걸어라~ 등이 있지만 기림산방에서는 안꿈치로 걸어라! 라고 합니다.

발이 11자 걸음은 뱃속장부세포들이 내공이 있을때 겉모습이 11자 걸음이 됩니다. 그러나 생활속에서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내공소모가 되어 뱃속장부들이 힘이 없으니 다리도 힘이 없어 벌어지며 발도 8자 걸음이 됩니다. 그래서 내공이 없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8자걸음이고 내공이 있는 사람들의 발걸음은 11자 걸음이 되는 겁니다.

8자걸음이 오래되면 발끝까지 기운이 못가니 엄지 발가락은 들리면서 굳어가니 휘어지면서 둘째 발가락을 파고 들어가고 나머지 발가락은 굳어가고 틀어집니다. 발등도 기운이 약하니 혈관과 뼈가 튀어나오며 변색이 됩니다. 못생긴 발이 됩니다. 허리도 딸려들어가 협착이 되면서 하체로 기운을 못보내니 엉덩이 허벅지에 근무력증이 생기고 오금이 째리고 종아리에 탄력이 빠지니 혈관이 나오면서 하지정맥류가 되고 발뒤꿈치에 원기공급을 못하니 죽은세포가 되어 굳은살이 생기면서 통증이 생기니 이를 족저근막염이 됩니다. 없는 기운에 계단을 오르면 뼈와 뼈가 만나는 관절에 협착이 되니 무릅이 협착되면서 통증이 생기니 무릅에 퇴행성 관절염이 생깁니다.

그리고 정상정복을 하기 위해서 산을 오르면 기쁨도 있지만 내공소모로 인하여 발이 벌어집니다. 벌어진 발은 힘이 없어 경사진 하산길에는 아이젠을 했어도 앞으로 넘어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등반사고는 하산길에 생기게 됩니다. 고상돈 고미영 김홍빈 모두가 하산길에 추락하는것입니다.

일반 노인들도 벌어진 발과 다리는 넘어지기 쉬우니 골절상을 입게 됩니다. 한번 골절상을 입게 되면 다시 건강회복을 하기는 어렵습니다.

이를 방지 하시 위해서는 안꿈치로 걸어야 합니다. 활명호흡으로 숨을 토할때마다 무릅을 오무리면서 안꿈치을 하면 엄지발가락라인으로 기운을 보내주게 됩니다. 계속 무릅을 오무리면서 안꿈치인 엄지발가락 쪽에 기운이 넘치면 둘째 발가락에도 기운이 생기게 됩니다. 그래도 계속 안꿈치 걸음을 하게 되면 5발가락이 원기가 꽉차면서 예쁘게 살아나니 예쁜발 예쁜다리 건강한 하체로 변신이 됩니다.

그래서 기림산방 100km경공술 행사후에는 반드시 발검사를 합니다. 세상의 장거리 걷기를 하면 내공충전 없고 내공소모만 되니 발바닥이 부르트니 물집이 생기고 근육이 굳어가니 쥐가나며 경련과 마비가 생기고 다음날 근육통으로 움직이지 못하은 신세들이지만 기림산방 수행자님들은 활명호흡으로 원기 충전를 계속하기에 걷기 휴유증이 없이 오히려 하면 할수록 온몸에 원기충전되어 점점 건강해질수밖에 없는 걷기공부이다.

이번에 최고고령자는 45년생이신 김기용(79세)회장님이시고 막내는 광주에서 오신 최서희(49세)님입니다.

동영상인터뷰는 58년생이신 홍윤제사장님과 45년생이신 김기용회장님 입니다.

100km걷기후에 모두 발검사 합니다. 활명호흡으로 원기충전하여 온몸에 보내니 예쁜발이 됩니다.

세상의 오래걷기는 내공소모로 인하여 발바닥이 부르터서 물집이 생기고 근육이 굳어가니 쥐가가고 근육통이 되어 환자신세가 되지만 기림산방 경공술은 다음날 온몸에 원기충전되어 몸이 가벼우니 얼마든지 마냥 걸을수가 있으니 전국민이 익혀야할 걷기공부 입니다.

-영원한 자유-

걸으면 갈을수록 호흡이 깊어지면서 내외공이 쌓이니 의식이 맑아집니다.

정신이 맑아지니 감의 세계가 열리어 지혜의 문이 열리고~~

마음이 차분해지니 생각이 깊어지고 이해 용서 사랑 평화 행복이 함께 합니다.

내면의식을 맑게 만들수 있는 식량은 깊은호흡밖에 없습니다.

내의식을~

내정신을~

내마음을~

내영혼을~ 맑게 만들수 있는 방법은 먹어서 약으로 생각으로 지식으로 기도로 되는것이 아니라 조물주께서는 누구나 호흡으로 원기를 충전하면 가능하도록 섭리를 해놓으셨습니다.

이치를 알아차린 소인은 날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노래를 하면서 수행을 꼭잡고 살아갑니다.

[사진=김종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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