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화내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나는 이런글 보면 그냥 웃습니다-
세상에는 화내지마라~
성내지마라~
세상에 화내고 싶어서 태어난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사람은 뱃속장부들이 내공이 있어 몸도 건강하지만 허리 척추 경추를 통해서 두뇌세포에 원기를 공급하니 의식이 맑아서 여유 이해 용서 사랑 배려 안정 평화 가 있으니 화를 내지 않지요...
그러나 타고난 원기가 약한사람은 뱃속정부세포들의 내공이 약하니 두뇌세포에 원기공급이 약하여 두뇌세포들이 굳어가면서 감의 세계가 닫히어 생각이 급해지면서 화를 잘내고 짜증을 내고 신경질적이고 예민한 급한성격이 되지요..
아무리 타고난 원기가 강해도 열심히 일하면 내공소모가 되어 지쳐버리면 피로상태가 되어 집중력 정신력 지구력이 떨어지면서 급한성격이 되어 짜증이 나고 예민해지면서 신경질 화를 잘내게 되는데...
이를 생각으로 지식으로 화내지마라! 성내지마라!
이는 내공이 있는 사람만 의식이 맑아서 생각이 보이니 내뜻대로 할수있는것이지...
열심히 일하는 기계처럼 살아온 당신들은 지친몸이 되어 뱃속 장부들은 내공을 잃어 소화 흡수 배설 혈액순환 홀몬분비 기능을 잃어 붓고 아프고 굳어가고 썩어가니 질병과 노화가 줄서서 따라오는 신세들~~
내의식을 맑게해줄수 있는 식량은 깊은호흡밖에 없다는것을 알아야 합니다.
뱃속장부가 내상을 입으면 상체장부(삼장 폐 위 간 췌장등)가 내상을 입으면 어깨 목 등이 급고
하체장부(신장 방광 대장 전립선 자궁등)이 내상을 입으면 다리가 벌어집니다.
미국 러시아등 세계각국을 다니면서 뱃속장부세포들의 내공이 없는 사람은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져 있습니다....
기운이 없으면 그래서 몸도 꼬부랑 깽깽 신세가 되지만 의식도 떨어져 급한 성격이 되어 화를 잘내게 되는겁니다.
화내지 마라~
성내지 마라~
이런사람 좋아하는 사람 아무도 없습니다.
타고난 원기가 강한 사람들은 내공이 있어 의식이 맑으니 배려가 있어 이해 용서 사랑이 있어 급한말과 화를 안내지만 지쳐버리면 뱃속장부들이 내공이 없어 의식이 떨어지니 화를 내게 되는겁니다.
그래서 화를 내지마라!
성내지마라! 는 기운이 약할때 자연적으로 나오는 현상들입니다.
이는 생각으로 지식으로 되는 일이 아님니다.
뱃속장부에 기운(내공)이 있는 사람만 가능 합니다.
숨을 토하면서 무릅을 오무리면서
아랫뱃속 깊숙히 내공을 살려야 허리 척추 경추를 통해서 두뇌세포에 원기를 공급해야 의식이 맑아지면서 안정 평화 행복이 생기면서 화가 없어진답니다.
세상에는 너무 지식 사기꾼들이 많습니다...
[사진=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