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건강전도사, 기림산방 방주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뱃속 오장육부의 기능

모든 생명은 뱃속에 오장육부를 갖고 있다. 왜갖고 있을까?

모든 생명체를 만드신 조물주께서는 생명체들이 움직일수 있는 에너지(기운)를 보내주는 엔진 역할이 바로 뱃속장부기능이다.

곤충도 동물들도 사람도...

모든 생명체들이 뱃속에 자신의 엔진을 하나식 갖고 있는것이다.

나의 뱃속에 있는 장부는 보고 듣고 말하고 생각하고 움직이는 모든 육체기운 생각하는 기운을 보내주는 기능을 갖고 있다.

나의 뱃속장부가 바로 나의 엔진인 것이다!

조물주께서는 모든생명들이 호흡을 통하여 아랫배가 들락날락 하면서 스스로 기운을 충전 공급하는 기능을 주셨다.

넘 열심히 일을하여 기운이 소모되면 뱃속장부들은 기운을 잃어 내공고갈이 되어 손발머리로 5차선 경락길로 기운을 보내주지 못하니 몸은 기운이 없고 뒷목이 막히면서 등이굽고 다리가 벌어지고~~ 두뇌세포들도 기운을 공급받지 못하니 의식이 떨어지며 생각이 없어지며 졸음이 오면서 잠을 자게 된다.

잠을 자는것은

1. 모든 기운소모중단! 이다.

잠을 아끼지 말자!

2. 호흡을 통하여 산소공급기능이 아니고 아랫뱃속이 들락날락 하면서 고갈된 내공을 충전을 시킨다.

(산소공급기능도 있지만 원기공급기능이 더욱중요!)

내공고갈된 살아있는 세포들이 많으면 충전시간이 길어지니 잠자는 시간이 길고 뱃속장부에 죽은세포들이 많은 사람은 살아있는세포들이 적으니 잠자는 시간이 짧아진다.

그래서 어린아이는 잠자는 시간이 길고 노인일수록 죽은세포가 많고 살아있는 세포가 적으니 잠자는시간이 짧아진다.

살아있는 세포들인 아이들은 잠을 자면 숨을 쉬면서 아랫뱃속이 들락날락 하면서 원기를 계속 충전을 시키어 원기 충전 피로회복이 되니 건강회복이다.

잠을 안자고 열심히 일한 사람들은 잠을 자면서 호흡을 해도 아랫뱃속은 기운이 없어 뱃살나오고 꼼작하지 않고 배꼽부위만 들락날락한다

살아오면서 넘열심히 내공고갈시키고 원기충전을 못하여 죽은 세포들을 만들어 뱃속장부들이 기능을 잃어 차가워 순환이 안되니 부어서 아랫뱃살 나오니 절로 허리가 딸려들어가 말단인 손발머리 얼굴로 기운이 다니는 5차선 경락길이 막히어 말단에 질병과 노화가 온다.

물질은 풍요로워졌으나 온몸은 기운을 잃어 질병과 노화가 생기고 뒷목이 막히면서 두뇌세포들도 굳어가니 의식도 떨어져 지친영육이 된다.

호흡이 원기충전기능이 있는데도 열심히 일하여 기운을 소모시키면 점점 기운을 잃은 죽은세포들이 많아지면서 온몸이 귿어가니 짧은 호흡이 된다. 숨이찬다고 표현한다.

모든 움직임 중지하고 5차선 경락길을 열어주면 숨이 찬상태인 짧은호흡 사라지고 배꼽호흡이 된다.

결국은 기운을 잃어 온몸이 굳어가니 숨이 끊어지은것이 내영혼이 내몸에서 빠져나가는 것이 죽음이다.

바로 내영혼과 내몸이 함께하기 위해서는 수면과 호흡으로 원기를 보충해야 몸이 가볍고 의식이 맑은 영혼이 되고...

잠안자고 열심히 일을 하여 원기보충 못하여 지친 사람은 호흡이 짧고 지친 몸이 되고 그속에는 지쳐있는 자신의 의식이 떨어진 영혼이 되어있다.

이를 탈출하기 위해서는 기운을 잃어 내장고 처럼 차가워져서 힘이 없는 아랫뱃속을 살려내기 위해서는 다시 깊은 호흡으로 아랫뱃속 깊숙히 원기를 살려내어야 건강한 몸과 내맑은의식의 영혼을 만날수 있게 되는 것이다.

다시 깊은 호흡으로 아랫뱃속 깊숙히 원기를 살려서 소변이 튀기고 바나나를 만나야 지쳐있는 영육에서 벗어날수 있는 탈출로이다.

원기를 다시 살려내기 위해서는 내공고갈이 되면... 내상을 입으면 온몸에 기운이 없으니 5차선 경락길이 막히어 목이 없고 등이 굽고 다리가 벌어진다.

다시 원기를 쌓기 위해서는

숨을 들이 쉴때 뒷목펴고 어깨펴고 척추펴고~~

슴을 토할때

무릅을 오무리면서 숨을 토하면 아랫뱃속 깊숙히 힘이 생긴다.

세상에 아랫뱃속 깊숙한 부위에 힘이 생길수있는 호흡법은 횔명호흡밖에 없다.

30년전 산속에 들어올때 세상의 호흡법으로 가부좌를 하고 깊은 호흡을 정말 열심히 했었다!!!

결과는 등이 굽는것은 윗뱃속(심장 폐 위 간등)에 내공이 약한것이고

무릅이 벌어지는것은 아랫뱃속(신장방광대장자궁전립선등)내공이 약한것이다.

세상의 호흡법이 등을 편것은 도움이 되나 무릅을 벌린것은 아랫뱃속에 내공이 절대로 쌓일수가 없는 수행법이다!!!

그런데 산속에서 홀로 용감하게 전진하다보니 무릅을 벌리면 아랫뱃속에 힘이 없는상태가 되어 부어 뱃살나오고 부은다음에 아프고..

아픈다음에 죽은세포가 되어 굳어가고 굳은세포들이 많아지니 딱딱하게 뭉쳐서 굳어가니 단적이 쌓이고~~~

이상태에서 깊은호흡을 하면 아랫뱃속은 힘이 없고 항문쪽인 괄약근쪽에 기운이 강해진다.

아랫뱃속 앞쪽은 기운이 없어 붓고 아프고 굳어가고

아랫뱃속 뒷쪽은 기운이 강하고...

이랫뱃속에서 수축과 팽창 두기운이 싸우니

결국 내몸속의 아랫쪽은 장파열~~

변소 갈때마다 피가 퍼세식 화장실 바닥에 가득~~~ 으윽~~

아랫배가 나오니 허리가 딸려들어가 척추 경추로 기운을 보내주지 못하니 척추 경추 백회가 굳어가며 머리를 붙잡고 고통을 당해야하는 손오공병신세!!!

수년을 당하다가~~

어느날 세상사람들이 내상을 입으면 목이 없고 등이굽고 다리가 벌어지며 질병과 노화 떨어진의식이 되는데....

호흡이 원기회복기능을 알아차리고 호흡을 하는것은 맞지만

호흡자세가 상체를 펴는것은 머리로 올라가는 5차선 경락길이 열리는 자세라서 도움이 되지만

호흡자세의 하체자세는 발로 가는 5차선 경락길이 막히면 다리가 벌어지는데 다리를 벌리고 하는 호흡를 했으니 내스스로 5차선 경락길이 막히면서 엉덩이에 힘없이 오랫동안 앉아있으니 바닥에 닫는 엉덩이 부위가 시커멓게 굳어가고 허벅지와 연결되는 부위도 시커멓게...

엉덩이 근육과 하벅지 근육이 흐물흐물 근무력증이 오면서 처지면서...

뼈는 협착되면서 무릅이 아프고 발가락도 훠지면서 오그라들고...

호흡할때의 하체자세를~~~

맞다!!!

내공이 있어 5차선 경락길을 열어주려면 무릅을 오무려야 한다는 느낌이 와서 활명호흡을 세상에서 처음으로 만나게 된것이다.

나는 날마다 깊은 호흡으로 아랫뱃속 깊숙히 힘을 충전한다.

세상을 만드신 조물주께서 스스로 원기를 살릴수 있는 이치를 섭리 해놓으셨는데 여태까지 찾아내질 못한것이다.

그런데 내자신도 호흡이 중요하기에 하체를 벌린호흡을 하다가 내상을 입어 죽을 고비에서 살려고 발버등치다보니 벌어진 하체자세가 범인이라는 점을 알아차리고 무릅을 오누리면서 와우~

아랫뱃속에 기운이 꽉차서 넘치니 엉덩이 허벅지 종아리 발가락까지 기운이 꽉차면서 하체질병이 싹~ 사라진다.

그래서 세상에서 첨으로 활명호흡을 찾아내고 수행을 하면서 점점 원기가 쌓여 점점 건강해자고 맑은의식이 되니 맑은 영혼이 되니 나는 날마다 하나님 고맙습니다!

고맞습니다!

노래를 한다.

세상사람들이 기운을 잃어 질병과 노화 지친영육이 되어 의식이 떨어져 배려가 사라지고 이기적이 되어 미움 분노 거짓 비리 폭력 전쟁으로 우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지구가 살아있는 지옥신세~

세상사람들이 스스로 깊은호흡으로 원기를 살리어 질병과 노화없이 건강과 의식이 맑은 영혼으로 배려 이해 용서 사랑 평화 행복 함께하니 살아있는 천국~~~이 된다.

뱃속장부들을 살려낼수있는 방법은

깊은 호흡으로 원기를 살리는 법밖에 없다.

뱃속장부가 기운을 잃으면 기능이 떨어지면서 순환이 안되어 속쓰림 배탈 설사 복통이 생기지요

이를 약으로~ 해결되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기운이 없어 생긴것인데...기운은 살려주질 않으니 만성질병 고질병신세~~

결국은 굳어가고 썩어가니 심근경색 간경화 뇌경색 오십견 경작성척추협착 겪다가 썩어가니 각종암들이~~

깊은호흡으로 원기를 살려보세요~

뱃속장부세포들이 기운이 꽉차면~~~

기능이 살아나면서 배탈설사변비복통속쓰림 소화불량~ 굳은것들~

싹 풀려버리고

각종암들~ 싹~사라진다.

항상 소변이 튀기고~

바나나와 친구하고 무었보다고 몸이 건강하면 내몸속에 있는 내영혼도 건강하고 맑은의식이니 지혜 행복...

내뱃속을 살릴수 있는것은 깊은호흡으로 우주의 기운을 내뱃속에 충전을 하여 온몸에 기운을 보내어 기운이 꽉찬 금강의 상태~ 가 되면 절로 호흡은 의식하지 않고 깊은호흡이.. 내면의식은 영감의 세계가 열리어 통의 세상~~ 함께 흔들림이 없는 선정의 상태~~

온몸에 기운을 잃어 붓고 아픈다음 죽은세포가 되어 굳어있는 두뇌세포 뱃속장부세포 뼈와 근육들이 풀려나올 때마다 과거의 통증들이 플려나오는 자기만의 겪어야 하는 지옥같은 고통이 따르지요.....

더깊은 것은 이제 책으로 발표 해야하니 2월부터는 글작업으로 집중~

[사진=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