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수 생명온도 연구소장 [사진=더코리아저널]


[김종수 건강일기] 스티븐 잡스와 중국의 100대 기업 왕회장은 실패한 인생길이다

리더는 부모로부터 타고난 원기가 강한 사람이다. 뱃속장부들이 건강하니 말단인 손발얼굴 피부 몸도 건강하고 의식이 맑은 인재이기 때문에 감의 세계가 열려있어 생각이 보이니 흐름을 알아 차리고 정확한 판단력과 미래를 보는 지혜가 있어 창조를 하고 큰일을 할 수가 있는 것이다.

큰일을 하는데는 많은 기운이 소모가 된다. 저절로 피로가 쌓일 수밖에 없다. 피로를 풀줄 모르는 리더는 피로가 쌓여서 과로가 되어 뱃속은 차가워져서 붓고 굳고 썩어가고 암이 기다리고 척추와 뒷목은 굳어가면서 간경화 심근경색 오십견 뇌경색 뇌종양이 오고 결국은 의식이떨어져 치매 혹은 싸이코가 되다가 결국은 온몸이 싸늘하게 식어서 의식불명등으로 죽을수밖에 없다.

스티븐 잡스의 경우에도 젊은 시절의 모습은 뱃속장부들이 건강하여 말단인 몸겉의 모습이 미남이었고 의식이 맑은 인재이었다. 그러나 날로 쌓이는 피로를 풀줄 모르니 뱃속은 차가워져서 뱃속장부들이 기운이 떨어지니 굳고 썩어가니 질병과 노화를 막을수가 없었다. 결국은 56세의 젊은 나이에 11조원의 재산과 부인을 두고 생을 마감하였다.

얼마전 기사에 잡스 부인은 흑인 남자친구와 요트를 타고 크로아티아로 놀러 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열심히 일을 하여 출세 성공을 했지만 피로가 누적이 되어 몸이 식어서 빨리 죽으니 더구나 사랑 했던 사람도 다른 남자에게 양보를 해야 하니 이건 실패한 인생길이다.

열심히 일한 왕회장님을 가만히 생각해보니 모두가 나를 위해서 열심히 한 것 같다- 이말은 10여년전에 중국100대 기업의 왕회장의 운전기사가 한말이다.

왕회장이 중국의 기업을 세우기 위해서는 엄청난 노력과 정성으로 만들은 것이다. 결과는 30대의 젊은 부인을 남겨두고 과로가 되어 온몸이 굳어 버리는 돌연사로 40대초반에 갑자기 죽은 것이다. 남아 있는 뒷일을 정리하는 비서겸 운전기사는 뒷일을 진행하는 중에 젊은 부인과 눈이 맞았고 둘이 결혼을 하게 되었다.

왕회장이 성공을 하여 돈을 벌었지만 과로로 인하여 목숨을 잃었고 돈과 부인은 운전기사에게 넘어간 것이다.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인생길인데 출세와 성공을 위해서 과로가 되어 행복해야할 인생길을 포기하는 것은 실패한 인생길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이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없이 치열한 경쟁을 하면서 줄서서 실패한 인생길을 따라가는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다.

필자는 성공한 인생길은 날로 쌓이는 피로를 풀줄 아는 리더가 되어야 천수를 다하고 죽는날까지 건강 지혜 행복 함께하는 것이 행복한 인생길이라고 주장을 하는 것이다.

생명온도 7대건강수행법은

후천적으로 피로로 인하여 차가워진 뱃속장부의 생명온도를 살려서 한기를 몰아내어 건강과 젊음을 유지할수 있는 이시대 리더들의 필수인생무기다.

많은 리더들이 피로가 쌓여서 질병과 노화를 피할 수가 없는 현실이지만 앞으로는 피로를 풀줄 아는 리더가 세상을 지배 하는 시대가 될것이라고 주장을 한다.

잡스처럼~ 왕회장처럼 살지 마시길....

[사진=김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