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K-포커스
재클린최 K리더
K브리핑
K엔터테인
리더인물
산업경제
정치기관
문화체육
오피니언
국제
TV
정진혁 퀀텀인류학
윤명철 역사대학
박완순 인성교실
K-포커스
재클린최 K리더
K브리핑
K엔터테인
리더인물
산업경제
정치기관
문화체육
오피니언
국제
TV
정진혁 퀀텀인류학
윤명철 역사대학
박완순 인성교실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K-포커스
리더인물
산업경제
정치기관
문화체육
오피니언
국제
TV
더코리아저널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김준철'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오피니언
[기고 김준철] AOC/AOP와 Vin de Pays/IGP
[기고 김준철] AOC/AOP와 Vin de Pays/IGP 유럽연합에서는 프랑스의 AOC를 “원산지명칭 보호 와인(PDO)” IGP를 “지리적표시 보호 와인(PGI)“라고 하며, 다른 유럽연합의 식품과 마찬가지로 와인도 PDO 및 PGI 생산 규정 준수 여부를 독자적인 제3자 검사 기관(지리적 지역이 있는 회원국의
김준철
2024.10.08 15:48
오피니언
[기고 김준철] 포도의 육종(Grapevine breeding)
[기고 김준철] 포도의 육종(Grapevine breeding) 육종이란 종래의 품질에 만족하지 않고 새로운 형질에 대한 욕구가 높아져 더 나은 품질, 적응성의 확대 등을 위하여 인위적으로 품종을 개량하는 것이다. 육종의 목적은 시대배경과 함께 변화되어, 옛날에는 필록세라에 저항력을 가진 품종을 만들어내는 것이었으나
김준철
2024.08.19 13:25
오피니언
[기고 김준철]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와인의 역할
[기고 김준철] 제1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에서 와인의 역할 1차 세계대전이 시작되었을 때, 프랑스 군인들은 1일 정량으로 카망베르 치즈 1개와 레드와인 250㎖를 받았고, 본격적인 참호전이 시작되는 1916년에는 500㎖로 늘어났다. 1917년에는 750㎖의 와인을 배급 받았으며, 더 구입하여 마실 수도 있었다.
김준철
2024.08.05 20:47
오피니언
[기고 김준철] 괴링(Hermann Wilhelm Göring)의 와인 탐욕
[기고 김준철] 괴링(Hermann Wilhelm Göring, 1893-1946)의 와인 탐욕 1940년 여름, 독일은 프랑스를 점령하고 나치의 고위 관리들은 프랑스 전역에 사람을 보내 고급 와인을 약탈하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그해 가을부터 약탈된 와인은 독일로 운반되었다. 프랑스 뿐 아니라 몰도바, 우크라이나 등의
김준철
2024.07.02 11:13
오피니언
[기고 김준철] 음악가들이 갈망하던 와인, “뤼데스하임(Rüdesheim)”
[기고 김준철] 음악가들이 갈망하던 와인, “뤼데스하임(Rüdesheim)” 1827년 3월 26일 어두운 아침, 베토벤(1770-1827)이 사경을 헤매고 있을 때 하인이 방으로 들어와서 오래 동안 기다리고 있던 라인가우 리슬링이 방금 도착했다고 알려왔다. 이 와인은 베토벤이 2월 초에 그의 출판사인 쇼트(Shott
김준철
2024.06.11 08:57
1
내용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