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음
SEOUUL
JAYANGDONG
17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서치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회원가입
로그인
전체 메뉴
전체 메뉴
K-포커스
재클린최 K리더
K브리핑
K엔터테인
리더인물
산업경제
정치기관
문화체육
오피니언
국제
TV
정진혁 퀀텀인류학
윤명철 역사대학
박완순 인성교실
K-포커스
재클린최 K리더
K브리핑
K엔터테인
리더인물
산업경제
정치기관
문화체육
오피니언
국제
TV
정진혁 퀀텀인류학
윤명철 역사대학
박완순 인성교실
전체 기사
전체메뉴
전체기사보기
K-포커스
리더인물
산업경제
정치기관
문화체육
오피니언
국제
TV
더코리아저널소개
기사제보
광고문의
불편신고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이메일무단수집거부
로그인
마이페이지
로그아웃
서치
제목
내용
작성자
제목+내용
검색
초기화
Home
'오치우' 작성자 검색 결과
전체
다음
이전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덕화 형이 떴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덕화 형이 떴다 ! 수 십 년을 함께 한 빅브라더 덕화형이 다큐 "춘천대첩 72시간" 의 주역으로 떴다. 이태원 " 마초스튜디오"에서 최종작업을 끝냈다. 11월 14일, 전국개봉관을 열게된 "춘천대첩72시간"이 드뎌 출정준비를 끝냈다 . "춘천대첩72시간"을 6년간 찍어온 장이레 감독과 기획,
오치우
2024.09.15 18:48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수퍼탈렌트 월드 페스티발
[오치우 외계인수첩] 수퍼탈렌트 월드 페스티발 알펜시아가 뜨겁다! 오늘은 EDM파티다 ! 역시 세계적인 몸매들을 흔들기 시작하니 참 가관이다! DJ가 흥분해서 난리다. 이거, 언제 끝날지 모르겠다. 광란의 밤! 오늘 밤 드뎌 뭔일이 나는걸까?^^ 나도 모르겠다^^ 정말로!
오치우
2024.09.01 21:16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 수첩] 화내지 말고 돈 냅시다 !
[오치우 외계인 수첩] 화내지 말고 돈 냅시다 ! 2차 대전이 종료 되는날, 가스실 앞에서 죽기위해 줄서 있던 사람들이 그동안 참았던 화를 폭발 시키며 수용소를 불지르고 파괴 시키려 합니다. 그때, 한사람이 외칩니다. "저 주검들을 바라보라! 저 쓰레가 되어 쌓여있는 유태인을 보라!"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 재산을 정
오치우
2024.08.10 16:41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민기형이 죽었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민기형이 죽었다! 모두가 죽어 있을때, 혼자만 살아있던 민기형이 죽었다. 그의 소원대로 " 내가 이러다 죽으면 힘없이 엎드려있던 사람들이 일어나서 결대로 살아주길 " 이러면서 살던 그 형이 툭툭 털고 일어나 가버린 거다. 만드는 족족 금지곡 딱지를 붙여 놓고 절대로 못부르게 하는 노래를 우리에게
오치우
2024.08.03 13:16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백남준처럼
[오치우 외계인수첩] 백남준처럼! 세계적인 천재 예술가로 알려진 고 백남준 씨는 생전에 스스로를 “사기꾼”이라고 칭했습니다. “사기꾼이지, 세상을 속이잖아 내가, 천재 예술가인 내가 속이면 다 넘어가야지 어쩌겠어”. 껄껄껄 웃는 그의 소년 같은 천진함이 너무도 경쾌해 보였습니다. 뉴욕 출장 길에 화가인 선배 집에
오치우
2024.07.07 14:56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춘천대첩 ... 3일의기억
[오치우 외계인수첩] 춘천대첩 ㅡ3일의기억 무모하고 처절한 승리의 기록 "춘천대첩 ㅡ3일의 기억"이 떴다. 촌스럽고 무모해 보이는 다큐멘터리 한편이 영화계의 화제로 떠오르고 있다. 춘천사람 장이레 감독이 직접 제작한 "춘천대첩 ㅡ3일의 기억" 은 다른 영화들처럼 멋있고 세련된 영화문법으로 찍은 영화가 아니다. "그
오치우
2024.06.08 17:58
오피니언
[기고 오치우] '춘천대첩'을 아십니까?
[기고 오치우] '춘천대첩'을 아십니까? 6,25 한국전쟁은 승전 입니까? 패전 입니까? 김일성은 "한국전쟁은 실패했다!" 고 자복했다. 대한민국에 단 한대도 없는 땡크 군단을 밀고 들어와서도 실패해 버린 이유를 " 춘천 때문에 ᆢ"라고 말하며 분통을 터뜨렸다. 춘천이 뭘 어쨌길래? 춘천의 군인과 민간인이 연합해서
오치우
2024.06.03 18:42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외계인으로 사는 법
[오치우 외계인수첩] 외계인으로 사는 법 5월8일, 이날이 되면 이글을 꺼내 다시 본다! 외계인으로 사는 법! 선생님은 이렇게 말씀 하셨다. "둘만 낳아도 삼천리는 초만원 ! 이런게 우승 작품이야, 그러니까 무조건 하나만 낳아야 한다! 이렇게 써야 된다고 알았지? 이 나라가 더이상 아이 낳는 일을 중단 하지 못하면
오치우
2024.05.11 17:28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영화제의 밤은 예쁜 사람들의 몫이었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영화제의 밤은 예쁜 사람들의 몫이었다 5월 1일, 어제 밤, 25회 전주 영화제 개막식에 갔다가 많은 사람들을 만났다. 영화는 참 많은 사람들에게 꿈을 갖게하는 장치다. 바위처럼 멈춰서 있는 것 들도 24초 프레임에 걸어 돌리기만 하면 살아서 움직이기 시작하는걸 보면 누구나 꿈을 꾸게 된다.
오치우
2024.05.02 12:33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그 날개빛이 정녕 흰색 이더냐?
[오치우 외계인수첩] 그 날개빛이 정녕 흰색 이더냐? 그 배추흰나비의 날개가 정녕 흰색 이더냐? 가난한 집 광목 이불호청처럼, 빨아도 빨아도 하얘지지않는 그 날개빛이 정녕 흰색 이더냐? 어머니 앞치마자락에 비친 가난이 배추흰나비 날개위에 언뜻언뜻 비치던 그 봄 날, 한 낮의 혼곤한 배고픔이 꿈인듯 몽롱하여 힘없
오치우
2024.04.13 18:53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크로키오 멋지네
[오치우 외계인수첩] 크로키오 멋지네 "크로키오" 라는 이름으로 가수활동을 하는 아들이 신곡을 냈다. 작년에 kbs 드라마 "비밀의 여자" ost "사랑의 시작은 -" 에 이어 신곡 작업을 해오던 "크로키오"가 봄 꽃이 피어나는 소리처럼 달콤한 목소리로 봄노래를 불렀다. 참 아름답다! 밑에 있는 댓글 누르시면
오치우
2024.04.06 18:26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마피아 경제학을 아십니까?
[오치우 외계인수첩] 마피아 경제학을 아십니까? 강호의 고수들이 비급을 간직하는 것처럼 마피아 에게도 전설처럼 전해지는 비밀의 책이 있다. 그 존재를 아는 시람들은 그 책을 ''마피아 경제학'' 이라고 부른다. 재야의 학자들은 그 책의 존재를 의미있게 생각하지만 보통사람들은 ''양아치들의 치부책''으로 칭하면서 금
오치우
2024.03.30 05:41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뭔 엽서가?
[오치우 외계인수첩] 뭔 엽서가? 며칠 전 부터 현관 입구 바닥에 옛날 엽서가 하나 떨어져 있던것이 눈에 띄어 집어 들었다. 분리수거통에 버릴려고ᆢ 어린아이 글씨체로 무성의 한 듯 씌어진 너무나 촌스런 성탄 축하 엽서 한장, 심지어 그림엽서도 아니고 그냥 우편엽서다. 누가봐도 푸대접 하고싶은 초라한 옛날 우편엽서에
오치우
2024.03.11 16:56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국가대표의 명예를 지켜 줍시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국가대표의 명예를 지켜 줍시다! 꼭 부탁해요 ! 새로운 시작 입니다 ! 황선홍 감독이 깃발을 잡았습니다. 이제 미래로 가는 일만 남았습니다. 그러나 미래로 가기 위해서는 현 시점에서 과거를 명쾌히 정리해야 합니다. 지금은 손흥민 ,이강인의 문제가 아니라 대한민국 국가대표의 관점에서 사건을 바라
오치우
2024.03.02 10:55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국가대표 " 싸가지수술 " 긴급히 해야
[오치우 외계인수첩] 국가대표 " 싸가지수술 " 긴급히 해야 ! 헌데, "싸가지수술"은 참 어렵습니다! 1792년, 프랑스 혁명당시 왕실 근위병인 스위스 용병들은 철수명령을 내리는 근위대장에게 ''우리가 지금 살아서 나가면 앞으로 우리의 후손들은 명예로운 용병으로 살아 갈 수 없을 겁니다. 우리가 죽어야 조국 스위스가
오치우
2024.02.18 21:02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낙타의 눈빛이 예사롭지 않다.
[오치우 외계인수첩] 낙타와 함께 "사막의 새벽 "같은 이 겨울을 건너보다! 배우 윤송아 이름으로 초청장이 왔다 . " 카멜 "이라는 제목의 미술 전시회를 한다고 했다. 전부터 꽤 여러번의 전시회를 열었지만 가보지 못했다. 솔직히" 배우가 때때로 그린 그림" 이라는 편견이 작용했을거다. 이번엔 달랐다. 무심히
오치우
2024.01.27 20:24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새해엔 사소한 행복을 따뜻이 누리세요
[오치우 외계인수첩] 사소한 행복이 있는 새해를 드립니다 세상을 산다는 건 흐린강물을 건너는 일이다. 그 흐린 강물을 처음 마주했을때, 너무나 큰 두려움을 안고 강 언저리를 서성이며 방황 했던 기억이 있다. 그러나 앙상한 종아리를 드러내고 미덥지 않은 징검다리에 의지하며 강을 건넜었다. 참 고맙다! 그래서 그 징검
오치우
2024.01.13 16:35
오피니언
[오치우 외계인수첩] " 전화를 왜 안받아 ? "
[오치우 외계인수첩] " 전화를 왜 안받아 ?" 화 낼 준비를 단단히 하고 울컥 거리며 통화를 시작한다. 나는 회의를 하거나, 촬영을 하거나, 글을 쓰거나, 영화를 보거나, 강의를 하거나, 해외출장 이거나, 시끄러운 이벤트 현장에 있을때 전화를 못 받는다. 그리고 막무가내 전화가 올때는 의지적으로 전화를 안 받는다
오치우
2023.12.16 07:45
1
|
2
내용
내용